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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학회 등록일 2007-09-03 00:09 조회 1480


역상표출법(易象表出法)

주로 주역을 중요시하는 분들이 즐겨 짓는 작명법이다.
성명수리를 이용하여 주역 괘상으로 작명을 하는 작명가들도 있으나 주역 괘상으로 작명을 하다보면 원형이정 수리법칙과 상충되는 부분이 많아 문제점이 많다. 역상표출 작명법은 일반작명법과는 근본에서 차이가 나므로 참고만하라. 필자의 경우는 역상표출법은 숙제로 미루고 사용하지 않는다.
역상표출법에서 사대난괘(四大難卦)와 황천괘(黃泉卦)와 팔흉괘(八凶卦)는 피한다.
1) 四大難卦 -重坎水, 澤水困, 水雷屯, 水山蹇
2) 黃天卦 -天風姤, 地火明夷, 山地剝, 風天小畜, 火山旅, 雷澤歸妹
3) 八凶卦 -天地否, 地水師, 山地剝, 火澤暌, 重坎水, 天澤履, 地火 明夷, 雷澤歸妹
역상(易象)은 원형이정의 원격과 정격 수리를 사용하여 만든다.
원격의 수리를 8로 나누어 남은 수리로서 내 괘로 삼고 정격의 수리를 8로 나누어 남은 수리로서 외괘로 삼는다. 그리고 원격과 정격의 수리를 합한 수를 6으로 나누어 남은 수를 변효로 한다.
역상은 선천수(先天數)를 사용하며 선천팔괘는 아래와 같다.
乾爲天.......선천수는 1이다.
兌爲澤.......선천수는 2이다.
離爲火.......선천수는 3이다
震爲雷.......선천수는 4이다.
巽爲風.......선천수는 5이다.
坎爲水.......선천수는 6이다.
艮爲山.......선천수는 7이다.
坤爲地.......선천수는 8이다.

◎ 인생의 전반은 본괘로 판단하고 인생의 후반은 변괘로 판단한다. 본괘나 변괘가 사대난괘와 황천괘와 팔흉괘에 들지 않으면 일단 무난한 작명이라고 할 수 있다.
金 應 龍 원격......33
정격.....41
해태야구단의 감독이다. 원격33을 8로 나누면 나머지가 1이 되는데 선천수 1은 乾爲天괘로 내괘가 되고 정격41을 8로 나누면 1이 남는데 선천수 1은 乾爲天이 되어 외괘가 된다. 외괘 天괘와 내괘 天괘가 합치면 重乾天괘가 되어 本괘가 성립된다.
원격33과 정격41을 합치 면 74가 되고 6으로 나누면 2가 남아( 2효 動하면) 變괘가 天火同人괘가 된다. 본괘와 변괘 모두 피해야 될 괘 상에 들지 않았고 본괘보다는 변괘가 더 좋아 인생의 후반에서 점진적으로 더욱 명성이 올라간다.

趙 治 勳 원격.......25
정격......39
바둑의 명인, 원격에서 내 괘를 뽑으니 乾爲天괘가 되고 정격에서 외괘 艮爲山괘가 나와서 본괘는 山天大畜괘가 된다. 원격 정격의 합한 수에 6을 나누어 변괘로 火天大有괘를 얻었다.
인생의 전반은 작은 산 속에 큰 하늘이 있는 것과 같이, 내적으로 도덕은 하늘과 같고 학식은 바다와 같으며, 외적으로는 재물과 명예를 얻는다. 인생의 후반은 불이 하늘 위에서 모든 것을 비추듯이 힘이 있는 자리에 앉고 만사가 형통하며 물질적인 일보다도 정신적인 일에 더욱 좋으며 소인보다는 군자가 이롭다는 火天大有괘의 설명과 같은 인생을 살게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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