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우다 남편에게 들킨 사주
사주명리
여명) 60년 12월 20일 해시
時
日
月
年
乙
己
庚
辛
亥
巳
寅
丑
(戊土分野)
69
59
49
39
29
19
9
丁
丙
乙
甲
癸
壬
辛
酉
申
未
午
巳
辰
卯
공망戌亥 子육해 戌반안 월살 酉도화 장성
■ 간명 요점
甲午대운 戊寅년(39세)에 남편 아닌 다른 남자를 알게 되어 남편에게 발각되었다. 한 때는 본인이 남편과 이혼하고 그 남자와 살기로 마음을 먹었으나 궁극에는 가정도 버릴 수가 없고 그 남자와도 헤어지기가 싫다고 하니 과연 누구와 살게 될 것인가? 정답은 누구와도 못살 것이다.
1. 원명분석
정관과 편관이 혼재 되어있다 巳亥상충에 寅巳형이 되어 있으며 월상에 상관이 투간되어 있다 寅月의 己土가 사주원명이 형충과 관성혼잡, 월상상관이 투간되어 정신이 어지러운 느낌이 드는 사주이다 또한乙목은 亥수의 생을 받아 관살도 강하다. 寅월의 己토로 寅중에 丙화에 의지하는 신약한 사주이다 巳화는 巳亥충이 되어 있어 용신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2. 대운분석
어려서 잔병이 많고 특히 위장병으로 고생을 많이 하였다고 한다. 이는 ■辛卯 대운 초년 운이 수복성인 庚辛金의 식상을 절지에 이르게 한 운인데 식상은 소화기 계통이 된다 항시 운을 분석할 시에 대운 반대편의 오행이 사주 주인공의 고통이 되는데 이를 잘 파악해야 된다. 그래도 초년 공부에는 욕심이 많음은 월지, 일지가 관인의 구조를 도우는 木운이기 때문이다. 木의 물형은 언론 출판 교육과 관련하는데 어려서는 학업에 관한 사항이기도 하다.
결혼하여 아이를 키우며 평범한 주부로 생활을 하다가 37세~38세 丙子, 丁丑년 부터서 丙丁의 인성이 여인에게 들어오니 남자와 인연을 가지게 된다. 丙辛合水로 재성을 만드니 정조를 팔면 용돈이 생기는 기운이 된다. 戊寅년은 寅木 정관이 함께 들어오는 해이므로 이제 이 남자의 색깔이 뚜렷해지고 여인은 정관으로 착각을 하는 시기가 된다. 그러나 寅木은 겁살로 정신이나 육체적으로 나를 털어먹는 인자로 대두하게 된다.■..
이 사주는 시상의 乙木 편관이 있어 대문밖에 남자가 있는 팔자로 보면 되고 공망에 巳亥沖이라 자신에게 도움도 되지 않고 충으로 부담만 주는 역할을 한다. 보통 충하는 육친의 인연은 잠시 만나거나 역마의 인연으로 쓰이며 乙木 편관은 물상으로 새가 되니 항상 먼 곳을 출입하는 애인으로 보고 수시로 왔다가 철새처럼 날아가는 형태의 애인이 된다. 아마 이 여인이 착각을 하기 쉬운 것은 천간에 투출된 乙木이라 그 겉모습이 괜찮은 편이라 호감을 가질 수가 있다.■
43세壬午년 운세해설
. 午년은 寅午戌 화국으로 寅木이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유년이므로 당연히 남편이 더욱 미워지고 멀어지는 시기이다. 물론 가정을 잘 지키라는 조언을 해주었으나 그 해에는 남편과는 남처럼 지내는 한해로 지나갔을 것이다.
그러다가 1년 후 癸未년(44세)에 다시 찾아와서 하는 말이 이제는 남편과 살고 싶은데 정부가 놓아주질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 놓는다. 1년 사이에 이렇게 심적 변화를 일으킨 원인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寅木 남편의 입장에서는 午火 보다는 未토가 훨씬 나은 시기이다. 午년은 포태법으로 死地가 되고 未는 정관
時
日
月
年
乙
己
庚
辛
亥
巳
寅
丑
(戊土分野)
69
59
49
39
29
19
9
丁
丙
乙
甲
癸
壬
辛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寅木의 묘지가 되지만 丑未충 亥未합목으로 묘지를 푸니 寅木은 정관으로 기능에 문제가 없고 丑未충으로 甲己 압합된 남편의 바람기도 정리가 되는 해가 된다.
원래 편관 乙木은 공망으로 그 용도를 실현하기에는 부족한 상태이므로 현실적인 면에서는 乙木은 대문밖에서 만나는 남자로 기능 밖에는 불가능함을 본인도 잘 알기 때문이다.
44세 甲申년 운세
. 이혼이다. 이혼만이 아니라 정부와도 헤어진다. 寅申 충으로 남편이 깨어지면서 乙木도 영향을 받는다. 이는 寅申충의 申중 庚금이 乙木을 합거해 가는데 甲申년은 寅巳申 삼형의 유년이기 때문에 법적인 문제로 까지 비화가 된다.
두 마리 토끼를 쫓다가 두 마리를 모두 놓치게 되는 인생이다.
하지만 혼자 살 것인가? 49세가 도래하는 乙未대운에는 연하의 남자와 또 다른 행복을 찾으려 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