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uyi
작성자 미래학회 등록일 2007-07-30 11:30 조회 674


발음오행으로 본 길흉판단
① 오행의 상생은 길한 발음 오행이 된다.
木生火, 火生土, 土生金, 金生水, 水生木
예) 이 재 영
土 金 土 土金 상생으로 발음오행상 길하다.
② 오행이 상극이 되면 흉한 발음 오행이 된다.
木剋土, 土剋水, 水剋火, 火剋金, 金剋木
예) 하 명 희
土 水 土 土剋水의 상극 발음으로 흉하다.
5) 훈민정음 해례본의 오행분석
앞에서 설명한 부분이지만 훈민정음 해례본에 의한 오행의 적용법을 학자에 따라서 가끔씩 적용하기도 하는데 필자는 앞에 설명한 일반적인 발음 오행법을 적용함을 강조한다.
참고로 훈민정음 해례본을 보면 입술소리는 宮音이며 오행은 土에 속하고 목구멍소리는 羽音이며 오행은 水에 속한다고 되어 있어 현재 사용하는 일반적인 한글 발음 오행과 훈민정음 해례본의 발음 오행은 土 오행과 水 오행에 해당하는 글자가 서로 바뀌어져 있다. 하지만 이 훈민정음 해례본의 오행 구분법은 글자를 만드는데 필요한 오행이므로 이름을 짓는 데에는 일반 발음 오행법을 적용함이 옳다고 본다.

▪ 훈민정음에 따른 발음오행 구분
아음(牙音) 木오행 ㄱㅋ 일반법과 동일
설음(舌音) 火오행 ㄴㄷㄹㅌ 일반법과 동일
후음(喉音) 土오행 ㅇㅎ 일반법과 상이
치음(齒音) 金오행 ㅅㅈㅊ 일반법과 동일
순음(脣音) 水오행 ㅁㅂㅍ 일반법과 상이
6) 발음오행에서 참고해야 되는 이론
(1) 서로 상극이 되는 발음 오행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木(ㄱ ㅋ) 剋 ⇒ 土(ㅇ ㅎ)
火(ㄴ ㅌ ㄹ ㅌ) 剋 ⇒ 金(ㅅ ㅈ ㅊ)
土(ㅇ ㅎ) 剋 ⇒ 水(ㅁ ㅂ ㅍ)
金(ㅅ ㅈ ㅊ) 剋 ⇒ 木(ㄱ ㅋ)
水(ㅁ ㅂ ㅍ) 剋 ⇒ 火(ㄴ ㅌ ㄹ ㅌ)

이상의 剋하는 오행 중에서 가장 나쁜 剋은 土와 水의 극이고 그 다음 나쁜 剋은 火와 水의 剋이 되므로 이 두 가지 극하는 발음 오행은 피함이 좋다. 이러한 상극 발음에 해당되고 이름의 총격이 나쁘면 신장병, 백혈병 등으로 신음하는 경우가 많다.
(2) 대법원 규칙의 이해
▪성씨와 본은 대법원이 정한 인명용 한자의 적용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대법원 규칙 인명 한자는 1991년 4월 1일 이 후 출생자부터 적용한다.
▪개명하는 경우에는 인명용 한자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인명용 한자 중 대법원이 인정한 동자이음어는 신고 사용이 가능하다.
〈 대법원 규칙 동자이음어 〉
車(차, 거) 見(견, 현) 更(경, 갱) 龜(구, 귀) 柰(내, 나) 度(도, 탁) 復(복, 부)說(설, 열) 卒(졸, 솔) 拾(십, 습) 什(십, 집) 瑩(형, 영) 易(역, 이) 參(삼, 참) 樂(악, 요, 락) 등이 있으나 두음법칙을 고려한다면 동자이음어는 훨씬 늘어난다. 이 부분은 다음 장에서 자세한 설명이 추가된다.
즉, 車는 󰡐차󰡑로 신고할 수도 있으며 󰡐거󰡑로도 신고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龜를 󰡐균󰡑으로 발음함은 작명에서 인정하지 않으며 說은 󰡐세󰡑라는 발음으로는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3) 寧의 발음 세 가지에 대해
寧은 [영, 녕, 령]으로 발음이 된다.
▪ 받침이 있는 말 다음에 쓰일 경우에는 [녕]으로 발음한다.
안녕, 창녕, 박준녕, 최진녕 등.....
▪ 모음 다음에 쓰일 때는 [령]으로 발음한다.
무령왕능, 김수령, 나회령 등.............
▪ 어두에서는 두음법칙이 적용되어 [영]으로 발음한다.
영식, 영일, 김영희
(4) 烈의 발음
▪ 모음이나 ㄴ 받침 뒤에는 [열, 율]로 부른다.
金宇烈(김우열)
金善烈(김선열)
▪ ㄴ 받침이외의 자음 뒤에는 [렬, 률]로 부른다.
金成烈(김성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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