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uhted
작성자 미래학회 등록일 2007-06-25 22:33 조회 614


2. 이름과 성격
한 개인의 사주에서 오행의 상생과 상극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현상은 개인의 길흉화복을 좌우하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명리학을 연구한 학자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운명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개인의 성격도 사주와 이름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따라서 사주와 이름과의 상생 관계를 따져보아서 성격의 특징이 어떠한지를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 사주와 이름과의 관계에 따른 심성관계
󰋻인정미 없고,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성격의 이름구조󰋸
「사주 내에서 木이 극을 당하고 이름에서도 金氣가 많아서 사주의 木氣를 극할 시에 발생이 된다.」
󰋻예의가 없고, 변덕이 심하고, 소심한 성격의 이름 구조󰋸
「사주 내에서 火가 극을 당하고 이름에서도 水氣가 많아서 사주의 火氣를 극할 시에 발생이 된다.」
󰋻신용과 믿음이 없고, 평소 걱정이 많은 성격의 이름 구조󰋸
「사주 내에서 土가 극을 당하고 이름에서도 木氣가 많아서 사주의 土氣를 극할 시에 발생이 된다.」
󰋻의리가 없고 우유부단하며 스스로 자책감을 갖는 이름구조󰋸
「사주 내에서 금이 극을 당하고 이름에서도 화가 많아서 사주의 금기를 극할 시에 발생이 된다. 」
󰋻지혜가 부족하고 겁이 많으며 어리석은 성격의 이름구조󰋸
「사주 내에서 水가 극을 당하고 이름에서도 土가 많아서 사주의 水氣를 극할 시에 발생이 된다. 」
3. 결혼과 성명학
인간의 운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두 남녀가 만나 결혼하여 2세를 생산하는 문제이며, 가정운의 조절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전쟁의 발단도 가정불화에서 도화선이 된다 할 수 있는 것이니, 우선 부부가 원만한 가정을 이룸으로서, 자손에게 우월한 유전자의 영향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무엇보다도 원만한 남녀 관계의 조절로 행복과 평화를 추구하고 지켜가는 데서 비롯된다.
어떻게 부부문제를 조절해야 할 것인가, 과학이 말하는 바, 남성의 원자세포는 일양전자에 47개의 음전자가 회전하고 있으며, 여성은 1개의 양전자를 중심하여 48개의 음전자가 회전하고 있다 한다.
水는 一陽에 二陰, 우라늄은 一陽에 92의 음전자가 급속도로 회전한다. 이 사실은 확실히 남성보다 여성이 영적 능력과 생리구조가 복잡하며, 정신상태가 격정적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다. 생리구조가 복잡하고 정신상태가 그러하니 자연히 운명 또한 비례하여 그만큼 복잡, 세밀, 다단한 것은 물론이다.
여성은 이름이 뭐 그리 중요하겠느냐는 옛날 방식의 사고는 좀 더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것이다. 여성은 학교에서나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만 이름을 사용하고, 결혼해서 가정주부가 되면 별로 이름을 사용치 않으니 본래 이름의 중요성을 잃어버린다.
그러나 심리적 생리적으로 남성보다 그 구조와 생태가 복잡한 여성 운명학으로 본 관점은, ‘피지배자이면서도 지배력이 강한 거대한 지력을 보유하고 있는 여성’의 운로는, 운명학에서는 더욱 중요시 여기게 되었다.
남녀가 결혼하게 되면 성격적으로 육체적으로 변화를 초래하게 되는데, 성명상에도 미묘한 영적변화가 생기게 된다. 즉, 부부 상호간의 성명수리와 음령의 결합에 의하여 부부간에 특수한 파동이 발생하여 개인적으로는 완전무결한 성명이라 하여도, 만약 그 부부의 성명결합의 연관관계가 흉으로 되는 경우에는 자녀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사주로 궁합을 볼 때는 어쩔 수 없는 선천적 기운이라 인연을 우선하여 사주궁합이 조금 안 좋더라도 사랑한다는 인연에 얽매어 결혼을 인정할 수밖에 없으나, 후천적으로 성명은 개명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인간에게 희망을 준다.




제 3 장

성명학의 이해


1. 이름의 중요성
한 인간이 우주의 정기를 받아 태어나는 시점인 년, 월, 일, 시를 기준하여 그 인간이 어떤 선천적인 기운을 받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 운명학 인데 이는 인간이 소우주의 형상이므로 우주의 원리를 인간에 적용하여 분석해보자는 이론이다.
이 연월일시를 보통 사주라 칭하고 이 사주의 음양과 오행의 성질이 어떠한가를 파악하여 사주가 그 사람의 성격, 집안환경, 부의 정도, 귀의 정도를 찾아보는 분석도구로 되는 것이다. 이 분석법에서 음이 강하게 지배하면 음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되고 양이 강하게 지배하면 양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된다.
성명학은 이 분석 도구인 사주를 바탕으로 사주 속에 필요한 오행을 보충해 주고 순환시켜 주는데 목적을 두고 발음오행, 수리오행, 자원오행 등을 활용하는 법을 말한다. 한자에는 영이 깃들어 있다고 하는데, 즉 이름을 부르거나 혹은 쓰거나 했을 때에 영동(靈動)하는 능력이나 주술적인 힘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이 성명학은 출발한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개인 사주에 水氣가 부족하다면 삼수변이 있는 한자를 채용하여 사주에 부족한 기운을 보충해주는 법이 자원오행을 활용하여 성명학에 적용하는 기법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성명학은 한 개인의 사주에서 나타난 음양오행의 과부족을 분석하여 필요한 오행들을 성명학에 적용하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균형을 잡아주는 학문으로 이 학문을 통하여 인간의 불완전한 사주에 보다 나은 기운을 더해주는 학문으로 성명학의 존재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좋은 이름을 짓는 목적
성명학은 인간이 타고난 운명을 사주를 통해서 분석하여 부족한 부분을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성명의 기운을 통하여 변동 조정함으로 써 흉을 길로 바꾸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성명학은 실로 종합 역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역학의 꽃이라 칭할 수 있다. 우주의 고등수리학이고 음양오행의 원리를 기초로 한 동양철학으로 령(靈)과학의 일부를 포함한 형이상학이다.
성명학은 인간 개체의 선천명과 연관하여 좋은 이름을 지어서 부르고, 불려지고, 쓰고 하는 과정을 수반하며 운로를 길운으로 조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좋은 이름의 영향력
인간에게는 정신과 육체를 이어주는 힘이 있다. 즉, 영적 생명력이 있음으로써 생존을 하는데 이 생명력은 정신과 육체적 활동의 중간에서 중계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선천명에 의해서 일어나는 운기의 작용은 잠재적으로 육체를 통하여 생명력이 이어져 정신에 도달하고 다시 정신은 육체에 명을 내려 움직이게 함으로써 운기가 조성이 된다.
성명은 인간의 영의 숙소로서 성명을 부르고 쓰고 하여 개인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고 정신을 통하여 발생하는 생명력은 육체에 충격을 주고 육체적 에너지는 다시 정신에 도달하여 활동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운기가 조성이 된다.
이처럼 성명은 육체에서 정신으로 유도 작용을 통하여 선천적인 운의 범위 내에서 어느 정도의 변화·조절이 가능하게 되므로 좋은 이름은 운을 좋게 유도하고 나쁜 이름은 운을 나쁘게 유도하게 된다.
한자는 상형(象形) 문자로 시작하여 회의(會意) 문자, 형성(形聲) 문자 등의 발전과정을 거쳐 왔다. 그 한자 속에는 글자마다 고유한 영(靈)이 깃들어 있는데, 이를 부르고 쓰는 과정에서 영이 동(動)하여 우리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이 성명학이 있는 사유가 되고 성명학은 후천적인 운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충분하다고 본다.
따라서 성명학은 한 개인의 사주와 이름을 오행으로 분석하여 역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체계가 있는 사람이어야만 정확하게 이름을 지을 수 있는 있는 고등학문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시중에 떠도는 여러 이론들은 실제로 사주의 분석이 없이 단지 이름에 따른 발음과 수리만을 따지고 또 무슨 띠에는 무슨 글자를 못 쓰고 하는 허무맹랑한 이론들이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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