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가 시어머니를 모셔야 될 사주
사주명리
여명) 00년 윤5월 1일 00시
時
日
月
年
己
己
甲
辛
巳
卯
午
亥
(己土分野),
65
55
45
35
25
15
5
辛
庚
己
戊
丁
丙
乙
丑
子
亥
戌
酉
申
未
공망 申酉
■ 간명 요점
결혼하여 살다가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게 되었는데 왜 시모를 모시고 살아야 하며 왜 癸未년부터 함께 살게 되었을까? 전처의 자식도 키우고 있다.
1. 원명분석
물상론으로 설명한다.
본명은 己토 정원이다. 정원의 목적은 예쁘고 작은 나무를 잘 길러서 꽃을 피우도록 하여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이다. 그래서 본인은 집안에서 화초를 가꾸는 일을 좋아하며 온갖 장식과 함께 살림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정원은 넓은 공원이 아니므로 甲木 큰 나무는 어울리지 않는다. 큰나무는 물을 많이 빨아들여 재물을 탕진하고 나무가 자라면 자랄수록 담을 헐거나 집을 헐어야 하기 때문이다. 정원을 잘 가꾸기 위해서는 필요한 요소들이 있는데, 적당한 햇볕(인수)이 필요하고 물(재성)도 주어야 하며 가끔 식상인 (辛금 가위)로 다듬어 주어야만 아름답게 꾸며질 수 있다.
그런데 본 정원에는 甲목 큰나무와 乙목 작은나무가 함께 자라고 있는데 다행이 정원이 두 개라서 언제든지 큰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을 수가 있다.(정원이 두개라는 뜻은 원명에 2개의 己토가 있다는 해설 내용임)
큰 나무는 공원이나 산에서 잘 자랄 수 있는데 35세부터는 戊토운이 도래하므로 남편이 되는 큰 나무는 공원(戊토)으로 옮겨 심어지니 이 때부터는 남편이 아니다. 큰 나무는 辛金 전지가위를 두려워하지 않으므로 자식을 생각해서 이혼을 고려하는 배려를 하지 않는 성품이다. 그래서 편안한 마음으로 이혼에 동의할 것이다. 물론 결혼하여 자식을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혼했던 과거가 증거이다.
卯목 작은 나무는 辛금 자식이 두려워 함부로 이혼에 동의는 하지 않는다. 비록 나무는 작지만 해마다 봄이 오면 예쁜 꽃을 피우게 되니 본인과 잘 어울리는 남자이다. 하지만 정원의 생각은 언제나 작은 나무보다 큰나무에 생각이 가 있어서 큰 나무를 키우려하는 마음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그래서 처음에 큰나무와 결혼을 하지만 나중에는 후회를 하고 작은 나무를 다시 기르게 된다.
2. 대운분석
己亥대운(45~54세)
45세부터 시작되는 己亥대운에는 亥卯가 합하니 본명의 내심은 甲목 큰나무는 마음속에서 멀어져 가고 卯목 작은나무와 함께 살아 가야 하는데 재혼을 하더라도 또다시 시모를 모시고 살아야 한다.
33세 癸未년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다
癸未년에는 卯木이 未土를 만나면 년지 亥수와 함께 삼합국을 구성하므로 반드시 시어머니가 들어오게 되어 있다 시어머니와 함께살 시기이다 (재는 시어
머니 를 뜻하기 때문이다.)
큰나무라면 뿌리가 깊어 한동안 비가 오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으나 정원의 화초는 말라서 죽는다. 그래서 물을 주지 않으면 안되는데 다행이 작은 나무 卯가 시어머니 亥수와 합이 되어 오므로 시어머니의 덕을 보게 된다. 년지의 亥수 시어 머니는 너무 멀어서 도움이 되질 않았으나 작은 나무와 함께 오는 시어머니는 도움이 되니 요식업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준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時
日
月
年
己
己
甲
辛
巳
卯
午
亥
(己土分野),
65
55
45
35
25
15
5
辛
庚
己
戊
丁
丙
乙
丑
子
亥
戌
酉
申
未
31세 辛巳년 파재
본명은 午월의 己토로 亥수가 본명을 윤택하게 하는 길신인데 31세 辛巳년은 巳亥충으로 용신 亥수가 깨어지니 음식점을 운영하다 경제적 손실을 크게 입었던 것이다
己토가 亥와 卯를 만나면 대부분 음식점을 경영하는데 亥는 탕이고 돼지고기이며 卯는 생선과 야채 등을 의미하므로 식당임을 능히 알아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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