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맞아 바람을 피운 사주
여명) 00년 00월 16일 사시時日月年乙壬丙癸巳午辰卯 (乙木分野)6959493929199癸壬辛庚己戊丁亥戌酉申未午巳
공망申酉, 卯장성 도화, 辰반안 월살, 午육해 장성
■ 간명요점
39세 辛巳年에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고 찾아와서 문의한 명이다. 본인은 연극과 관련한 일을 하는데 잘 알고 지내는 후배와 남편이 눈이 맞아 외도를 한다고 한다. 그 남편은 왜 외도를 하게 되었는가?
1.원명분석
辰月의 壬水가 년간의 癸水를 제외하면 모두가 忌仇神이다. 매우 신약하니 辰중 癸수가 용신이며 金水운에 발전하는 명조임을 쉽게 알 수 있다.
39세 辛巳년에 찾아와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하였으나 이미 38세 庚辰년부터 그러한 관계가 이어졌을 것이다. 이는 辰辰 자형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현상인데 辰土가 관성인 여명은 壬수 일간일 경우 대부분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
이는 癸水 겁재가 辰중戊土 관과 동궁하여 戊癸가 합을 이루기 때문이다.
더구나 겁재 癸수가 투간되어 있으니 본명은 어느 남자를 만나더라도 이러한 현실은 겪을 수밖에 없다.
時日月年乙壬丙癸巳午辰卯 (乙木分野)6959493929199癸壬辛庚己戊丁亥戌酉申未午巳
이혼을 하려고 하나 남편과 자식이 불쌍한 생각까지 든다고 하였는데 이는 기구신의 장간에 희용신이 함께 거하는 사람의 특성이기도 하다.
이러한 명조를 분석할 때 辰辰 자형에 의한 戊癸합은 중요한 사항으로 후학들은 반드시 참고할 가치가 있다, 이러한 명조가 원수를 사랑하는 사람의 사주이기 때문이다.
60대 중반 戌運을 제외하고는 희용신 운으로 흐르니 살아 갈수록 좋은 일을 많이 겪게 되고 희망이 보이는 명조이다.
본명에서 가장 안정적인 관성은 午중 己토 정관이 된다. 이 己토는 운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는 관성으로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든지 자영업에서도 성공을 하는 남편이 된다. 하지만 대부분 결혼 적령기에 이르러 卯목 상관과 합을 이룬 辰토를 남편으로 삼으니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긴다.
19-28 己未대운
정관성이 뚜렷하게 모습을 만드니 자신은 명예적인 측면에서 성공하고 卯중 甲목과 未중 己土가 합하므로 이성관계가 활발히 전개된다.
29-38 庚申대운
辰중 戊토 남편이 대운 申에 무너지는 형국이다. 辰토는 申을 만나면 더 이상 土의 역할을 상실하고 水로 변질이 된다. 일지 午화와는 격각으로 가정궁이 흉한 형상이 된다. 또한 이 대운에 申은 巳申合, 刑을 이루는데 이에 午中己土는 독립적으로 살아나 자신도 충분히 맞바람을 피울 수 있는 시기가 된다.
39세 辛巳년 이혼청구소송
월지 辰토 남편은 대운 申에 형체를 잃고 무너지지만 일지 午중 己토 새로운 남자는 대운 申에 욕지로 살아나고 巳午未 세운에 그 기세가 살아나 辰토와 이혼을 결정한다면 바로 다른 이성과의 연결이 진행된다. 辛巳, 壬午년이 재성이 강화 되어 오므로 위자료를 충분히 보상 받는 운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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