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고시에 승부를 건 사주
남명)00년 7월 28일 00시時日月年丙辛己丁申未酉巳 (戊土分野)716151413121111辛壬癸甲乙丙丁戊丑寅卯辰巳午未申
공망戌亥, 巳지살 역마, 酉장성 재살, 未화개 월살, 申망신 겁살
■ 간명요점
本命은 명문대를 졸업한 秀才이며 현재 사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 .언제 사법시험에 합격할까?
1.원명분석
명문 법대를 졸업한 수재형 사주이다. 03년까지 고시에 합격하지 못하여 고민 중이다. 대체로 명문 법대를 졸업한 사람은 군대를 가기 전에 합격해야 고급 법관으로 대접받는데 그 수준에는 조금 밀려나 있어 기가 죽은 상태이다.
사주에 財가 없는 無財사주라서 그런지 아버지는 주사가 심하여 자신을 주체하기 힘든 상태로 살아왔고 어머니의 희생으로 가정을 실제로 이끌어 왔다.
酉월의 辛金이 강하여 억압하는 火 관성을 용신으로 쓴다. 辛金일주가 강하여 火氣를 감당하니 신왕관왕 사주로 볼 수 있다. 관이 용신이니 본명은 관직으로 진출해야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데 원명이 비겁태왕하고 관살혼잡에 조후를 이루지 못하여 고난이 많은 사주이다
초년 학창 시절에 관운으로 향했으니 책임감 있고 성실했으며 머리가 좋기 보다는 노력파로서 공부를 아주 잘하였다.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명문대 법대를 재수하여 입학하였다.
이 사주의 좋은 점은 관인상생의 기운이 유기하다는 점이다. 또한 편관 편인이 되므로 특별한 자격에 의한 별정직에 어울리는 관성을 인연한다고 본다. 丁火 편관은 巳火에 뿌리를 두고 酉에 장생으로 그 관성이 질에서 전혀 손색이 없다. 편인 己土는 酉에 장생하고 일지에 未土를 두고 있는데 편인 자격에서 보면 未는 양인이 된다. 일간 辛金은 월지 酉에 건록과 시지 辛에 뿌리를 두어 아주 강하다. 단지 재성이 전무함은 주인공이 청한 벼슬에 인연하는 명임을 알 수가 있다.
이런 팔자는 오로지 자신의 명예만 추구하면서 산다. 丁火 편관으로 호랑이를 부리는 직책을 맡다가 관성이 좀 약화 되는 세운을 만나면 지지의 巳火를 보고 지방직에 잠시 머물다가 말년에는 다시 정관 丙火를 합하니 다시 정형적인 분야에 근무하는 명이 된다. 이 팔자는 말년에 까지 벼슬이 펼쳐져 있어 조직에서 잘못되어 좋지 않은 모양새로 중도하차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판단이 된다.
時日月年丙辛己丁申未酉巳 (戊土分野)716151413121111辛壬癸甲乙丙丁戊丑寅卯辰巳午未申
2.대운분석
1-10 戊申대운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았고 건강도 좋지 않았다.
11-20 丁未대운
火勢가 강해지니 책임감이 있고 성실하여 모범학생이었다. 일류대를 진학하였다. 편관이니 법대가 되고 보통 사립대와 인연이 된다.
21-30 丙午대운
酉월의 金기가 견고함에도 未토의 기가 巳와 통하여 대운에서 午火를 만나 남방의 火氣가 강해지니 직업을 갖겠다는 의지가 강해지는 운이다. 천간에 丙화가 투간하여 丙.丁의 갈등을 느끼게 하는 면은 어쩔 수 없다. 대학시절에 계속 도전하였으나 여의치 않았다. 대학원을 다니면서 03년 癸未년 癸수가 관성을 극하므로 시험에 낙방했다.
그렇다면 언제 합격할까? 動靜說과 物象理論을 활용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자평진전 평주에서는 월령이 건록이나 월겁이면 필히 日柱가 왕성하므로 재생관이 되면 좋다고 하였다. 이와 같은 경우 관성이 투출하고 재와 인수가 있거나, 혹은 재가 투출하고 식상이 있는 것, 혹은 七殺이 투출한 것 등은 모두 成格으로 구분하였다. 본 명조는 七殺이 투출하였으므로 일단 成格이다. 물론 식상이 없으므로 관성이 용신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본 명조는 財가 없으며 관성의 뿌리가 되는 巳火가 월지 酉金에게 기반당한 상태이다. 가장 불리한 점이다. 더욱이 지지의 酉,申金은 본인의 적이며 官을 빼앗아가는 주체이기도 하니 더욱 불리하다.
動靜說에서는 대운은 환경이 되므로 한 해의 成敗를 가름하는 일에는 무관하다고 하였다. 물론 丙午대운의 성패와 희기는 오행의 生剋制化로 작용을 하지만 직접적인 현실의 상황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하였다. 즉, 유년의 용신으로만 작용한다는 주장이다.
명조에 직접적인 역할로 희기를 좌우한다고 해도 丙午대운만으로 합격을 기대하기는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午火는 관성 丙丁火의 뿌리는 충분히 되지만 申金과 암합을 하니 日柱에게 직접적인 根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일지가 未土이므로 午未合하여 한 시기 관성의 뿌리가 될 수 있으나 元亨利貞 上 귀결이 되는 貞은 申金과의 암합이 결론이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차시험은 합격이 되지만 이차시험은 실패하고 만다.
物象理論은 천간에 관성 丙丁火가 존재하나 지지의 根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지지에서 巳火를 살리든지 아니면 유년의 다른 巳午火를 만나거나, 장간의 火를 꺼내어야만 물상론으로서의 得官이 가능하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壬午年 癸未年의 경우는 壬癸水가 관성을 극하고 합거하여 象이 사라졌으니 당연히 불합격의 운이다. 그렇다면 언제 합격이 되겠는가? 29세 乙酉년은 명,대,세운에서 乙丙丁의 삼귀가 펼쳐지며 세운 酉는 편관 丁화의 장생지이긴 하나 가장 중요한 사항은 지지의 관을 득하기 어려워 합격이 어렵다. 이는 巳酉合이 풀리지 않아 巳火 관성이 物象으로 결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30세부터 丙戌年 丁亥年은 丙丁火가 이어지고 戌未刑 戌中丁火 未中丁火가 모두 개고되어 나타난다. 丙丁火의 根이 널려있으니 이 시기가 되면 이미 官을 득하여 직접적인 행세를 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어렵게 합격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사주원국에 비겁이 중중한 탓이다. 巳酉合하고 丁壬合(申午)하여 관을 빼앗아간 경쟁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팔자는 술객이 통변할 시에 “무조건이나 반드시 합격”이라는 수사어를 더해 통변하여야 이 학문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지 않게 한다.
21-30 丙午대운
酉월의 金기가 견고함에도 未토의 기가 巳와 통하여 대운에서 午火를 만나 남방의 火氣가 강해지니 직업을 갖겠다는 의지가 강해지는 운이다. 천간에 丙화가 투간하여 丙.丁의 갈등을 느끼게 하는 면은 어쩔 수 없다. 대학시절에 계속 도전하였으나 여의치 않았다. 대학원을 다니면서 03년 癸未년 癸수가 관성을 극하므로 시험에 낙방했다.
그렇다면 언제 합격할까? 動靜說과 物象理論을 활용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자평진전 평주에서는 월령이 건록이나 월겁이면 필히 日柱가 왕성하므로 재생관이 되면 좋다고 하였다. 이와 같은 경우 관성이 투출하고 재와 인수가 있거나, 혹은 재가 투출하고 식상이 있는 것, 혹은 七殺이 투출한 것 등은 모두 成格으로 구분하였다. 본 명조는 七殺이 투출하였으므로 일단 成格이다. 물론 식상이 없으므로 관성이 용신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본 명조는 財가 없으며 관성의 뿌리가 되는 巳火가 월지 酉金에게 기반당한 상태이다. 가장 불리한 점이다. 더욱이 지지의 酉,申金은 본인의 적이며 官을 빼앗아가는 주체이기도 하니 더욱 불리하다.
動靜說에서는 대운은 환경이 되므로 한 해의 成敗를 가름하는 일에는 무관하다고 하였다. 물론 丙午대운의 성패와 희기는 오행의 生剋制化로 작용을 하지만 직접적인 현실의 상황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 하였다. 즉, 유년의 용신으로만 작용한다는 주장이다. 명조에 직접적인 역할로 희기를 좌우한다고 해도 丙午대운만으로 합격을 기대하기는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午火는 관성 丙丁火의 뿌리는 충분히 되지만 申金과 암합을 하니 日柱에게 직접적인 根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일지가 未土이므로 午未合하여 한 시기 관성의 뿌리가 될 수 있으나 元亨利貞 上 귀결이 되는 貞은 申金과의 암합이 결론이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일차시험은 합격이 되지만 이차시험은 실패하고 만다.
物象理論은 천간에 관성 丙丁火가 존재하나 지지의 根이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지지에서 巳火를 살리든지 아니면 유년의 다른 巳午火를 만나거나, 장간의 火를 꺼내어야만 물상론으로서의 得官이 가능하다는 이론이다. 壬午年 癸未年의 경우는 壬癸水가 관성을 극하고 합거하여 象이 사라졌으니 당연히 불합격의 운이다.
그렇다면 언제 합격이 되겠는가?. 30세 丙戌年은 戌未刑이니 戌中丁火 未中丁火가 모두 개고되어 나타난다. 이 시기가 되면 개고된 정화가 힘을 발휘하여 官을 득하여 합격할수 있는 운이다. 그리고 31세 丁亥년도 합격할수 있는 운이다 31세丁亥년은 원명의 巳화와 巳亥상충하여 巳화 관이 꺼질 것 같아도 관을 취하기에는 길한 운이다 이유는 대운이 丙午대운 으로 대운이 강력한 火대운일 때는 유년과 원명 巳화가 巳亥충 할때 巳화가 꺼지지 않고 巳화가 酉금과의 합에서 해방되어 관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수 있다는 것이다
본명이 결론적으로 어렵게 합격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사주원국에 비겁이 중중한 탓이다. 巳酉合하고 丁壬合(申午)하여 관을 빼앗아간 경쟁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팔자는 술객이 손님을 앞에두고 통변할 시에는 “무조건이나 반드시 합격”이라는 수사어를 더해 통변하여야 이 학문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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